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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문화와 예술을 체험해요 - 마천초, 장수 꿈꾸는 예술터 체험학습 실시 - 마천초등학교(교장 윤정미)는 5월 8일(월)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수 꿈꾸는 예술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마천초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고,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특색교육 활동으로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는 「마주보고 현장체험학습」을 다양하게 계획하던 중 장수 꿈꾸는 예술터 ‘이서하 대표’의 초대로 모든 체험학습 비용과 점심 식사까지 전액 무료로 이루어졌다. 장수 꿈꾸는 예술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폐교된 장안초등학교를 활용해 전국 다섯 번째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로 재단장한 곳이다. 꿈꾸는 예술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문화가 문화예술로 이어지는 친환경적인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이라는 비전 아래 자유창작실, 미디어 교육실, 문헌정보실, 다목적 교육실 등의 전용 공간을 갖추고, ‘자연예술놀이’, ‘생활예술 창작’, ‘예술 치유’, ‘자연환경생태랩’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마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전용 시설을 이용하여 친환경 문화와 예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연환경을 토대로 한 리빙디자인프로그램 생활예술창작 중 천연염색, 나 자신과 환경을 돌보는 예술치유프로그램 중 다도체험, 천연비누 만들기를 체험하였다. 마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체험학습은 하얀 천에 신비한 쪽빛을 제 손으로 입히고, 햇빛과 땅이 키워준 찻잎의 다섯 가지 맛을 느끼고, 옥수수전분이 주재료인 천연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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